책사 · chaeksa.kr
당신과 그 사람이 결혼해서 함께 살아도 되는지, 두 사람의 생년월일시로 점검했어요. 결론은 책사의 기준으로 내고, 옛 책이 본 것과 언제 무엇을 조심할지도 함께 적었어요.

결론
서로 맞춰 가야 하는 사이예요
당신과 그 사람에게는 짝이 평소 하는 말과 행동이 바라던 모습과 달라요.
대부분의 짝이 이렇게 서로 맞춰 가면서 살아요. 두 사람이 살면서 실제로 꺼내 쓰는 것(돈 · 일 · 배움 같은 것)의 가짓수는 두 개 이상 차이 나지 않아서, 맞춰 가면 어울릴 수 있어요.
- 결혼 전에 이것부터 이야기해 두세요 — 당신과 그 사람에게는 짝의 말과 행동이 바라던 모습과 어디서 다른지(아래 「서로 바라는 사람인가」 칸), 그리고 함께 살면 각자의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아래 「그 사람이 내 판에 들어오면」 칸).
- 날짜는 두 사람이 짝에게 바라는 모습이 흔들리는 해를 피해서 잡으세요 — 2026년 · 2029년 · 2038년 · 2041년
1끼리끼리
스스로 서는 힘 · 말과 재능 · 돈 · 일과 책임 · 배움, 이 다섯 가운데 두 사람이 각자 살면서 실제로 꺼내 쓰는 것이 몇 가지인지 세어 봤어요. 사주에 들어 있어도 받쳐 주는 글자가 없으면 꺼내 쓰지 못해서 세지 않았어요. 꺼내 쓰는 가짓수가 같거나 하나 차이면 어울릴 수 있고, 두 개 이상 차이 나면 어울리지 못해요.
당신
당신의 사주에서 살면서 실제로 꺼내 쓰는 것은 스스로 서는 힘 · 말과 재능 · 돈, 세 가지예요. 세상에서 손에 잡히는 것을 이뤄 가지만, 바라는 모습과 지금 가진 것 사이가 가장 멀게 느껴져요. 겉으로 가진 돈과 일자리가 가장 잘 흔들리고, 한 길이 막히면 다른 길로 돌아가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그 사람
그 사람의 사주에서 살면서 실제로 꺼내 쓰는 것은 스스로 서는 힘 · 말과 재능, 두 가지예요. 이 둘로 돈 · 일 · 자리처럼 세상에서 손에 잡히는 것을 이뤄 가요.
두 사람이 꺼내 쓰는 가짓수가 하나 차이 나요. 바라보는 곳이 조금 다르지만 서로 말이 닿는 거리라 어울릴 수 있어요.
2서로 바라는 사람인가
서로 바라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이 달라서, 말로 알려 주면서 맞춰 가는 사이예요.
당신
당신이 바라는 모습과 그 사람이 실제로 하는 행동이 달라요. 당신은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운 사람을 바라는데, 그 사람은 챙기는 것도 할 말도 겉으로 보이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라는 모습과 당신이 실제로 하는 행동이 달라요. 그 사람은 말 안 해도 알아채 주는 사람을 바라는데, 당신은 할 말은 먼저 나오고 챙기는 건 말없이 하는 사람이에요.
3이상형이 흔들리는 해
짝에게 바라는 모습이 언제 흔들리는지, 두 사람 각각 앞으로 20년을 봤어요. 바라는 모습이 평생 같은 사람도 있고, 어떤 해에 바뀌었다가 그 해가 지나면 돌아오는 사람도 있어요. 만났다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일은 이렇게 바라는 모습이 바뀌었다 돌아올 때 생겨요.
당신
2026년 · 2038년에는 당신의 마음이 짝에게 바라는 모습이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운 사람」에서 「여기저기 같이 놀러 다녀 주는 사람」으로 바뀌어요. 그 해가 지나면 다시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운 사람」으로 돌아와요. 그 해에 짝이 할 일은 「여기저기 같이 놀러 다녀 주는 사람」처럼 대해 주는 거예요.
그 사람
2029년 · 2041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짝에게 바라는 모습이 「말 안 해도 알아채 주는 사람」에서 「친구처럼 편하고 대등한 사람」으로 바뀌어요. 그 해가 지나면 다시 「말 안 해도 알아채 주는 사람」으로 돌아와요. 그 해에 짝이 할 일은 「친구처럼 편하고 대등한 사람」처럼 대해 주는 거예요.
4그 사람이 내 판에 들어오면
그 사람이 곁에 와도 당신은 겨루면서 크는 사람 그대로예요. 당신이 곁에 가도 그 사람은 제 힘으로 해 나가는 사람 그대로예요.
그 사람 쪽 판을 대표하는 글자 하나를 내 판에 얹으면 내 짜임이 어떻게 되는지 봐요. 그리고 거꾸로도 한 번 봐요.
격이 이루어진 모습은 성격 · 구응 · 기신 있음 · 파격 넷으로만 말해요.
당신
내 판에 그 사람 글자를 얹어 봤어요.
태어난 달에서 양인격을 잡아요. 자평진전은 이 짜임을 「성격」으로 보았어요 — 격이 이루어졌다는 말이에요.
그 사람 쪽 판을 대표하는 글자는 신금(辛)이에요. 나에게는 정인(공인된 근거)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와도 내 격은 양인격 그대로예요.
판의 짜임은 그대로예요.
그 사람
그 사람 판에 내 글자를 얹어 봤어요.
태어난 달에서 건록격을 잡아요. 자평진전은 이 짜임을 「성격」으로 보았어요 — 격이 이루어졌다는 말이에요.
내 쪽 판을 대표하는 글자는 계수(癸)예요. 그 사람에게는 식신(내놓는 재주)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와도 그 사람 격은 건록격 그대로예요.
판의 짜임은 그대로예요.
5옛 책이 혼인을 깨진다고 본 꼴
옛 책 네 권(궁통보감 · 자평진전 · 삼명통회 · 연해자평)이 혼인이 깨진다고 본 꼴에 두 사람을 각자 대 봤어요. 남자 · 여자를 따로 적은 꼴은 각자 자기 성별 쪽으로만 봤어요. 옛 책은 혼인이 깨지는 꼴만 적었고 책마다 잣대가 달라서, 이 칸은 맨 위 결론에 넣지 않았어요 — 결론은 위의 기준으로만 냈어요. 걸린 꼴이 있으면 아래 연표에서 그 꼴이 풀리는 해를 보고, 날짜를 잡을 때 참고하세요. 풀리는 해는 대부분 옛 책이 직접 적은 것이 아니라, 이 점검이 그 해의 운까지 함께 놓고 읽은 것이에요.
짝의 기운이 눌린 꼴(궁통보감)
궁통보감은 남녀 모두 사주에서 짝을 뜻하는 기운을 하나 정해 두었어요(남자에게는 아내, 여자에게는 남편이고, 태어난 날이 무엇이든 다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를 뜻하는 글자와 똑같은 글자가 그 짝을 누르는 예를 들어 '끝까지 함께 늙기를 허락하기 어렵다(难许同偕)'고 적었어요. 이 점검은 똑같은 글자가 아니어도 짝을 누르는 글자가 있으면 걸린 것으로 쟀어요.
당신
이 책으로는 잴 수 없어요.
짝의 기운이 겉(천간)에 드러나 있지 않아서, 이 책의 잣대로는 잴 수 없어요.
그 사람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아내 글자가 사주에 해가 되는 꼴(자평진전)
자평진전은 남자 사주에서 아내를 뜻하는 글자가 겉에 드러나 오히려 그 사주에 해가 되고 있으면, 아내의 자리(태어난 날의 글자)가 도움이 되더라도 '아내 쪽에 탈이 나거나 사이가 깨지는 일을 조심하라(亦防刑剋)'고 적었어요.
당신
이 책은 이 꼴을 남자 쪽으로만 적었어요.
그 사람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아내의 자리가 부딪친 꼴(자평진전)
자평진전은 남자 사주에서 아내를 뜻하는 글자나 아내의 자리(태어난 날의 글자)가 그 사주에 도움이 되는데, 아내의 자리를 다른 글자가 정면으로 부딪쳐 오면 '좋은 아내를 얻고도 끝까지 함께 늙기 어렵다(得美妻而難偕老)'고 적었어요.
당신
이 책은 이 꼴을 남자 쪽으로만 적었어요.
그 사람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아내 글자 둘이 함께 드러난 꼴(자평진전)
자평진전은 남자 사주에 아내를 뜻하는 두 가지 글자가 함께 드러나 있으면 '한 남자에게 아내가 여럿인 꼴(何一夫而多妻)'이라 하고, 이것도 아내 쪽에 탈이 나거나 사이가 깨지는 일을 조심하라(亦防刑剋)고 적었어요.
당신
이 책은 이 꼴을 남자 쪽으로만 적었어요.
그 사람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태어난 날과 시의 글자가 부딪친 꼴(삼명통회)
삼명통회는 태어난 날의 글자(배우자의 자리)와 태어난 시의 글자가 정면으로 부딪치면(충) '이혼하거나 자식과 떨어진다(離婚離嗣)'고 적었고, 남자 · 여자 모두 같다(男女通用)고 했어요.
당신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그 사람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태어난 달과 날의 글자가 부딪친 꼴(삼명통회)
삼명통회는 남자 사주에서 태어난 달의 글자가 태어난 날의 글자(배우자의 자리)를 정면으로 부딪쳐 오면 '반드시 아내를 잃는다(必損妻)'고 적었고, '아내를 잃고 다시 장가든다(弦斷再續)'고도 적었어요.
당신
이 책은 이 꼴을 남자 쪽으로만 적었어요.
그 사람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날이나 시에 양인이 있는 꼴(삼명통회)
삼명통회는 태어난 날이나 태어난 시의 글자가 나를 뜻하는 글자의 힘이 가장 거세게 뻗치는 자리(양인)이면 '살아서 헤어지거나 죽어서 헤어진다(生離死别)'고 적었어요.
당신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그 사람
이 점검은 이 꼴을 태어난 날에 따라 일부 사람에게만 쟀는데, 그 사람의 태어난 날은 여기에 들지 않아요. 같은 책 안에서도 이런 날을 두고 권마다 말이 달라요.
나를 뜻하는 글자의 힘이 가장 세지는 두 자리가 다 있는 꼴(삼명통회)
삼명통회는 여자 사주에 나를 뜻하는 글자의 힘이 가장 세지는 두 자리(임관 · 제왕)가 다 있으면 '남편과 아내가 서로 상한다(夫妻相傷)'고 적었고, '다시 시집가거나 혼인을 거듭한다(再嫁重婚)'고도 했어요.
당신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그 사람
이 책은 이 꼴을 여자 쪽으로만 적었어요.
태어난 해와 날의 두 글자가 같은 꼴(삼명통회)
삼명통회는 태어난 해의 두 글자와 태어난 날의 두 글자가 똑같으면, 여자는 '남편을 해친다(尅夫)', 남자는 '아내를 해친다(尅妻)'고 적었어요. 다만 같은 해에 태어난 짝과 혼인하면, 여자는 거의 면하고(庶幾) 남자는 면한다(方免)고 했어요.
당신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그 사람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겨루는 글자가 아내 글자를 누르는 꼴(연해자평)
연해자평은 남자 사주에서 나와 같은 기운이면서 나와 겨루는 글자(겁재)가 있으면 '아내를 해치고 자식을 해친다(剋妻害子)'고 적었어요. 다만 태어난 날에 따라 일부 남자에게는 '아내는 해치지 않는다(不剋妻)'고 했어요.
당신
이 책은 이 꼴을 남자 쪽으로만 적었어요.
그 사람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태어난 날로 보아, 이 책이 '아내는 해치지 않는다(不剋妻)'고 한 경우예요.
상관이 남편 글자를 누르는 꼴(연해자평)
연해자평은 여자 사주에서 상관(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하는 기운)이 남편을 뜻하는 글자(관)를 보면 '남편을 해치고 다시 시집간다(剋夫再嫁)'고 적었어요. 남편을 해치지 않더라도 병이 있고 평생 복이 모자라 편치 않다고 했어요.
당신
이 책이 꺼린 꼴이 있어요.
당신의 사주에서 상관이 남편을 뜻하는 글자를 누르고 있어요.
2026~2027년 · 2032~2041년 · 2043~2045년에는 그 해의 운이 이 꼴을 풀어 줘요.
그 사람
이 책은 이 꼴을 여자 쪽으로만 적었어요.
남편 글자가 붙들린 꼴(연해자평)
연해자평은 여자 사주에서 바른 남편 글자(정관)가 다른 글자와 짝을 이뤄 붙들려 가면 '한 번의 혼인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혼인이 바뀐다(招嫁不定)'고 적었어요.
당신
이 책이 꺼린 꼴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그 사람
이 책은 이 꼴을 여자 쪽으로만 적었어요.
6조심할 해 · 풀리는 해
앞에서 나온 해를 한 줄로 모았어요. 결혼 날짜를 잡기 전에 보세요. 「조심할 해」는 짝에게 바라는 모습이 바뀌는 해와 옛 책이 꺼린 꼴이 새로 생기는 해예요. 바라는 모습이 바뀌는 해는 결혼 날짜로 잡지 말고, 그 해에는 짝이 바뀐 모습에 맞춰 대해 주는 것이 좋아요. 옛 책이 꺼린 꼴이 새로 생기거나 풀리는 해는 날짜를 잡을 때 참고만 하세요.
조심할 해
- 2026년당신의 마음이 짝에게 바라는 모습이 바뀌는 해(결혼 날짜는 피하기)
- 2029년그 사람의 마음이 짝에게 바라는 모습이 바뀌는 해(결혼 날짜는 피하기)
- 2038년당신의 마음이 짝에게 바라는 모습이 바뀌는 해(결혼 날짜는 피하기)
- 2041년그 사람의 마음이 짝에게 바라는 모습이 바뀌는 해(결혼 날짜는 피하기)
옛 책이 꺼린 꼴이 풀리는 해
- 2026~2027년당신에게서 옛 책이 꺼린 꼴이 풀리는 해
- 2032~2041년당신에게서 옛 책이 꺼린 꼴이 풀리는 해
- 2043~2045년당신에게서 옛 책이 꺼린 꼴이 풀리는 해
두 사람 명식
당신
양력 1997년 12월 26일 10시 27분 · 서울 · 여자
| 시 | 일 | 월 | 연 |
|---|---|---|---|
| 상관 | 나 | 비견 | 정재 |
| 乙을 | 壬임 | 壬임 | 丁정 |
| 巳사 | 寅인 | 子자 | 丑축 |
| 편재 | 식신 | 겁재 | 정관 |
대운 2001 癸丑 · 2011 甲寅 · 2021 乙卯 · 2031 丙辰 · 2041 丁巳 · 2051 戊午 · 2061 己未 · 2071 庚申 · 2081 辛酉
그 사람
양력 1993년 9월 17일 7시 34분 · 강릉 · 남자
| 시 | 일 | 월 | 연 |
|---|---|---|---|
| 상관 | 나 | 비견 | 식신 |
| 壬임 | 辛신 | 辛신 | 癸계 |
| 辰진 | 丑축 | 酉유 | 酉유 |
| 정인 | 편인 | 비견 | 비견 |
대운 1996 庚申 · 2006 己未 · 2016 戊午 · 2026 丁巳 · 2036 丙辰 · 2046 乙卯 · 2056 甲寅 · 2066 癸丑 · 2076 壬子
옛 책 원문
짝의 기운이 눌린 꼴(궁통보감)
以甲为用者,壬癸为妻,甲乙为子。其余用庚者,土妻金子。用丁者,木妻火子。女命以妻作夫,用作子。十干皆同。
从才者,火妻土子。用丁者,取甲为妻、若有庚制,难许同偕。
궁통보감 · 窮通 論甲木 五六月甲木 · 論庚金 二月庚金
책은 그 사람이 쓰는 기운이 무엇이든(用X者) 그 기운을 낳아 주는 기운을 짝으로 봤어요. 해로를 말한 예는 하나 — 卯월(2월)에 태어난 庚 날에 또 있는 庚이 짝인 甲을 누르는 꼴(若有庚制)이에요. 이 점검은 태어난 계절에 가장 먼저 쓰는 기운 하나로 짝을 잡고, 짝을 누르는 글자를 나와 같은 글자 밖으로도 넓혀 쟀어요. 풀리는 해는 운에서 오는 글자가 누르는 글자를 묶거나 잡거나, 둘 사이를 이어 주는 해로 쟀어요(짝 글자 자신이 묶이는 해는 세지 않았어요).
아내 글자가 사주에 해가 되는 꼴(자평진전)
妻透而破格,若印輕財露、食神傷官、透煞逢財之類,即坐下有用,亦防刑剋。
자평진전 · 真詮 卷四 論妻子
책은 겉(천간)에 드러난 재물 글자를 아내 글자로 보고, 그 글자가 격을 깨면(印輕財露 · 食神傷官 · 透煞逢財 같은 꼴) 형극을 조심하라고 했어요. 이 점검은 아내 글자가 사주의 중심 글자(격)를 막힘 없이 치는지로 쟀어요. 풀리는 해는 운에서 그 침이 막히거나, 격이 바뀌어 아내 글자가 더는 중심 글자를 치지 않는 해로 쟀어요.
아내의 자리가 부딪친 꼴(자평진전)
又有妻透成格,或妻宮有用而坐下刑沖,未免得美妻而難偕老。
자평진전 · 真詮 卷四 論妻子
책은 아내 글자가 격을 이루거나(妻透成格) 아내의 자리가 쓸모 있는데(妻宮有用) 그 자리가 형 · 충을 맞으면 해로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이 점검은 형은 재지 않고 충만 쟀어요. 풀리는 해는 운에서 오는 글자가 부딪치는 두 글자 가운데 하나와 합으로 묶이는 해로 쟀어요.
아내 글자 둘이 함께 드러난 꼴(자평진전)
又若妻星兩透,偏正雜出,何一夫而多妻?亦防刑剋之道也。
자평진전 · 真詮 卷四 論妻子
책은 정재 · 편재가 둘 다 천간에 드러나면(偏正雜出) 형극을 조심하라고 했어요. 풀리는 해는 운에서 오는 글자가 둘 가운데 하나를 합으로 묶는 해로 쟀어요.
태어난 날과 시의 글자가 부딪친 꼴(삼명통회)
日時相衝相破相刑六害皆主離婚離嗣男女通用
時日併衝憂傷妻子
삼명통회 · 三命 卷七 論六親 · 卷八 · 卷九
책은 날과 시가 충 · 파 · 형 · 해면 다 이혼하거나 자식과 떨어진다고 했어요. 이 점검은 충만 쟀어요. 풀리는 해는 운에서 오는 글자가 부딪치는 두 글자 가운데 하나와 합으로 묶이는 해로 쟀어요.
태어난 달과 날의 글자가 부딪친 꼴(삼명통회)
年衝月令須離祖日破提綱必損妻時日暗衝妻子尅
日被提衝□斷再續時日對衝傷妻尅子
삼명통회 · 三命 卷五 論傷官 古歌 · 卷十二 元機賦
□ 자리는 원본에서 글자가 깨진 곳이에요. 같은 글을 실은 다른 책(연해자평 · 신봉통고)에는 弦(줄)으로 적혀 있어요.
책이 이 꼴을 남자 쪽(아내)으로만 적어서 이 점검도 남자만 쟀어요. 풀리는 해는 운에서 오는 글자가 부딪치는 두 글자 가운데 하나와 합으로 묶이는 해로 쟀어요.
날이나 시에 양인이 있는 꼴(삼명통회)
日時羊刃貼身隨必主生離死别妻
不喜刑衝破害三㑹六合要有七煞相制再行官印鄉便為好命
삼명통회 · 三命 卷三 子午卯酉四宫互換神煞 · 卷五 論陽刃
같은 책은 태어난 날 자체가 양인인 세 날(丙午 · 戊午 · 壬子)을 두고 '칠살이 눌러 줘야 한다(要有七煞相制)'고 적었고, 다른 권(卷四)은 丙午 날을 두고 반대로 '형 · 충 · 파 · 해를 반긴다(喜刑衝破害)'고 적었어요. 이 점검은 칠살이 눌러 줘야 한다는 말을 날 · 시의 양인 전체에 넓혀, 사주에 칠살이 있으면 걸림으로 치지 않고 운에서 칠살이 오는 해를 풀리는 해로 쟀어요. 책의 주는 해 · 달 천간의 양인이 시에 모인 것도 세지만, 이 점검은 나를 뜻하는 글자의 양인만, 그것도 나를 뜻하는 글자가 양(甲 · 丙 · 戊 · 庚 · 壬)인 사람만 쟀어요.
나를 뜻하는 글자의 힘이 가장 세지는 두 자리가 다 있는 꼴(삼명통회)
凡女命怕臨官帝旺全主夫妻相傷〔源髓歌云〕臨官帝旺未為好再嫁重婚傷亦早
삼명통회 · 三命 卷七 論女命
태어난 해와 날의 두 글자가 같은 꼴(삼명통회)
凡女命生年生日同一位者尅夫嫁同音同年者庶幾
年日同一位名主本同官主尅妻娶同年妻方免俗謂之鳯凰池
삼명통회 · 三命 卷七 論女命 · 三命 卷七 論六親 鳳凰池
겨루는 글자가 아내 글자를 누르는 꼴(연해자평)
五阳见五阴为败财,主剋妻害子。
五阴见五阳为劫财,主破耗、防小人,不剋妻。
연해자평 · 淵海 論劫財
책은 나를 뜻하는 글자가 양(甲 · 丙 · 戊 · 庚 · 壬)인 남자가 겁재(이 책은 패재라 불러요)를 보면 아내를 해친다고 했고, 음인 남자가 겁재를 보면 '아내는 해치지 않는다'고 했어요. 원문은 '보면'까지예요 — 겁재가 아내 글자를 막힘 없이 누를 때만 걸림으로 친 것은 이 점검의 읽기예요. 풀리는 해는 운에서 오는 글자가 둘 사이를 이어 주거나, 겁재를 누르거나 묶는 해로 쟀어요.
상관이 남편 글자를 누르는 꼴(연해자평)
伤官见官,剋夫再嫁、身心劳役;虽不伤夫,亦有病患、平生欠福,多主不安。
연해자평 · 淵海 論婦人總訣
원문은 상관이 남편 글자를 '보면'까지예요 — 막힘 없이 누를 때만 걸림으로 친 것은 이 점검의 읽기예요. 풀리는 해는 운에서 재물 글자가 와서 둘 사이를 이어 주거나, 인(배움의 글자)이 와서 상관을 누르는 해로 쟀어요.
남편 글자가 붙들린 꼴(연해자평)
且如甲用辛官,丙合是也;乙用庚官,见丁是也;戊用乙官,见辛是也。此是被合取之,餘倣此,主妇人招嫁不定。
연해자평 · 淵海 論婦人總訣
책사 · chaeksa.kr · 2026년 10월 7일
문의 — dl4431@naver.com